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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뼈 부상' 삼성 최재원, 23일 수술…3주 정도 '치료'

작성일: 2016.08.19 17:56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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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턱 뼈가 부러져 오는 23일 수술대에 오르는 최재원 ⓒ 삼성 라이온즈
[스포티비뉴스=수원, 박대현 기자] 몸에 맞는 공으로 턱 뼈가 부러진 최재원(26, 삼성 라이온즈)이 오는 23일 수술대에 오른다.

삼성 관계자는 1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경기를 앞두고 전날 턱 뼈를 다친 최재원의 몸 상태를 간략하게 알렸다. 이 관계자는 "최재원이 오는 22일 경북대학교병원에 입원한다. 하루 뒤인 23일에 수술을 받고 25일쯤 퇴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치료 기간은 3주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류중일 삼성 감독은 "3주가 지난다고 해도 바로 경기에 투입되기는 어렵다고 본다. 실전 적응 훈련도 해야 하고 여러 애로사항이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최재원은 18일 수원 kt전에서 7회초 kt 불펜 장시환이 던진 공에 턱을 맞아 부상했다. 시속 147km 패스트볼에 맞았다.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정밀 검진을 받았다. 다음 날 최재원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고 내야수 김정혁이 대신 빈자리를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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