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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마이큐, 옷 잘 입어 좋아해…SNS 팔로우하다 내가 먼저 고백"('홈즈')

작성일: 2024.12.17 08:4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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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영. 제공| MBC 구해줘! 홈즈
▲ 김나영. 제공| MBC 구해줘! 홈즈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남자친구 마이큐와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김나영은 19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첫 주택 살이를 결심한 의뢰인의 매물을 찾으며 연애 비하인드를 대방출한다.

이날 방송에는 아이들을 위해 첫 주택 살이를 결심한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이들은 현재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있는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으며, 두 남매를 키우고 있고, 아이들이 뛰어놀기 시작하면서 첫 주택살이를 결심했다고 밝힌다.

지역은 아내 직장까지 대중교통 1시간, 자차 30분 이내의 파주시와 고양시를 원했으며, 인근에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있길 바란다. 예산은 단독주택과 타운하우스 기준으로 매매가 6억 원에서 9억 원 이하까지 가능하다고 밝힌다.

덕팀의 ‘인턴 코디’로 출격한 김나영을 본 양세형은 “‘홈즈’ 출연자 중 옷을 가장 잘 입으셨다. 역시 패션 넘버 원”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고, 김숙 역시 김나영의 인테리어 센스를 손꼽으며, 아이 키우는 집의 센스 있는 인테리어 비결을 묻는다.

이에 김나영은 “아이의 물건을 사지 않는다. 대신 아이 물건을 최대한 빌려 쓰고 있다”라고 답한다.

김나영과 함께 출격한 ‘복팀’ 박나래는 “드디어 저희 스타일 스승님을 모셨다. 저한테는 스타일계의 문단열 선생님이다”라고 김나영을 소개한다. 연예계 패션피플로 소문난 두 사람은 시작부터 서로의 의상을 체크하며, 최신 유행 아이템을 공유한다.

김나영은 남자친구 마이큐와 첫 만남에 대해 “남자친구가 옷을 잘 입어서 좋아했다. 그래서 그 친구의 SNS를 팔로우하다가, 개인 채널을 통해 먼저 고백했다. 인연이 닿아 만나기 시작했다”라고 고백한다.

두 사람은 파주시 야당동에 위치한 타운하우스에서 입을 떡 벌린다. 하와이풍 벽화가 눈길을 끄는 매물의 집주인은 디자이너 출신이자 포토그래퍼로도 활동했으며, 해외 물품 수집이 취미라고 밝힌다.

실제로 집안을 둘러보던 두 사람은 집주인이 경매로 낙찰받은 각종 빈티지 소품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고 해 ‘역대급 볼거리’에 기대가 모인다.

‘구해줘! 홈즈’는 1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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