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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한양' 배인혁 "3작품 연속 사극…이번엔 허당미+귀여움"

작성일: 2024.12.17 11:54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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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인혁 ⓒ곽혜미 기자
▲ 배인혁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배인혁이 3작품 연속으로 사극을 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배인혁은 17일 오전 서울 강남 논현동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린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체크인 한양' 제작발표회에서 "기존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체크인 한양'은 궁궐보다 화려한 초호화 여각 용천루에 인턴 사환으로 입사한 조선 꽃청춘들의 파란만장 성장 로맨스다. 

배인혁은 극 중 천방주와 병판에게 휘둘리는 무기력한 왕 이현위의 아들, 왕자 무영군 이은 이은호 역을 맡았다.

배인혁은 '슈룹'에 이어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체크인 한양'까지 3개의 작품 연속으로 사극을 선택했다. 

이에 대해 배인혁은 "제가 우연치 않게 사극을 3작품을 하게 됐다. '슈룹'은 짧게 나왔지만 하늘 나라로 가게 됐고,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같은 경우에는 1부, 12부를 제외하고는 현대 모습을 담고 있다. 사극 작품을 처음부터 끝까지 롤을 끌어보고 스토리를 전개해보고 싶다는 욕심도 있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사극을 선택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배인혁은 "기존의 모습과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던 점은 차분하고 올바른 모습을 보여드렸다면, 이번 작품에서아는 허당미도 보여주고 귀여운 모습들이나 서투른 모습들을 녹여보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정건주는 딱 벌어진 어깨에 귀티 나는 외모, 그리고 언제나 엽전이 붙는 사주를 지닌 용천루 태상방주의 아들 천준화 역을 맡았다. 

정건주는 "스토리상 다른 드라마다. 두 번째 사극 이런 건 신경쓰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러다보니까 이 작품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체크인 한양'은 오는 21일 오후 9시 10분 채널A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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