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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크리스마스 하루에 84만 명이 봤다…'현빈표 안중근'의 위력

작성일: 2024.12.26 09:2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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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얼빈. 제공| CJ ENM
▲ 하얼빈. 제공| CJ ENM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영화 ‘하얼빈’(우민호 감독)이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84만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25만 관객을 돌파했다.

‘하얼빈’은 크리스마스 하루 동안 85만 7819명의 관객수를 기록하며 개봉 2일 만에 누적 관객수 125만 4043명을 동원하는 압도적 흥행 위력을 입증했다.

이는 ‘아바타: 물의 길’(크리스마스 당일 772,960명)의 스코어를 제친 기록으로, 팬데믹 이후 크리스마스 당일 최고 관객수라는 진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크리스마스 당일 극장 박스는 약 150만으로 올해 가장 큰 일일 극장 박스를 기록, ‘하얼빈’이 일일 극장 박스 확장을 이끌었다는 반응이다.

‘하얼빈’은 관객의 호평 속에 개봉 2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천만 영화의 흥행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개봉 후에도 독보적 예매율 1위를 이어가고 있어 올겨울 극장가에 활력을 더해주는 흥행 질주가 더욱 가속화될 것을 기대케 한다.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 현빈이 ‘독립 영웅’ 안중근을 연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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