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韓 대표 아이돌로 '모모이로 가합전' 출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유니스가 일본에서 연말을 장식했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해 12월 31일 아메바TV를 통해 방송된 '제8회 모모이로 가합전'에 출연해 현지 팬들과 만났다.
'모모이로 가합전'은 일본의 인기 걸그룹 모모이로 클로버 Z가 주최하는 연월 카운트다운 라이브다.
유니스는 일본 인기 스타들과 함께 '모모이로 가합전' 출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직 일본 정식 데뷔도 하지 않은데다 2024년 데뷔한 신인 걸그룹이 K팝 여자 아이돌 최초로 초청된 점을 감안하면 그 의미가 적지 않다.
이날 유니스는 등장부터 공연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큰 함성을 받았다. 이에 화답하듯 여덟 멤버는 강렬하고 파워 넘치는 '너만 몰라'로 무대 시작을 알렸다. 오차 없는 유니스표 칼군무와 시원시원한 라이브는 현지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최강 아이돌 메들리에서는 커버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후끈하게 만들었다. 해당 무대에서 유니스는 교복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너만 몰라'와는 정반대된 풋풋하고 발랄한 감성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다양한 일본 스타들과 함께 '프로듀스 101 재팬 더 걸스'의 '리프 하이!'와 모닝구 무스메의 '더 ☆ 피스!'로 합을 맞추며 공연을 이끌었고, 보는 이들을 신나게 했다.
2024년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한 유니스는 쉴 틈 없는 활약을 보여줬다. 특히 데뷔 첫해에 다양한 시상식에서 총 12개의 트로피를 휩쓸며 존재감을 증명했다. 2025년에도 계속해서 이어질 이들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송가인 측, 美 저작권 소송 각하에 "금액 협의 요구해와…법적 문제 無"[전문]
2026-10-21
-
루시, 기후위기 심각성 알린다…목소리 재능기부로 동화책 구연
2026-10-21
-
피원하모니, 美 FOX11 '굿데이 LA' 출연…11월 컴백 앞두고 '글로벌 존재감'
2026-10-21
-
엔믹스의 행복한 파티…즐거움 가득한 '긴 소원' 뮤비 비하인드 공개
2026-10-21
-
베이비몬스터, '디저브' MV 3차 스틸 공개…영화 같은 연출·멤버들의 애절한 표정 연기 '눈길'
2026-10-21
-
리센느, 신성한 아우라로 시선 압도…초월적 비주얼로 팬심에 불 지핀다
2026-10-2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