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영 "'오겜2', 30대 가장 큰 터닝포인트…많은 관심 신기해"[인터뷰③]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박규영이 '오징어 게임2'는 30대의 가장 큰 터닝포인트라고 밝혔다.
박규영은 최근 서울 삼청동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오징어 게임'은 30대의 큰 터닝포인트"라고 말했다.
'오징어 게임' 시즌2(이하 '오징어 게임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이야기다. '오징어게임2'는 공개 후 이틀 만에 93개국 TV쇼 부문 시청률 1위를 달성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박규영은 지난해 12월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2'에 새로 합류했다. 특히 박규영은 게임 참여자가 아닌 핑크가드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규영은 참여자가 아닌 핑크가드를 맡아 세트를 다 보지 못했다며 "지금 생각해보니까 5인 6각만 가서 촬영을 했고 분리 촬영을 해서 세트를 많이 못 봤다. 저도 본편을 보면서 재밌었겠다고 생각했다. 저는 제작발표회 때 영희를 처음 봤다"고 밝혔다.
이어 박규영은 게임 참가자였다면 어땠을지 묻자 "저는 다시 선택하라고 해도 핑크 가드에 대한 역할을 선택할 것 같다"라면서도 "저는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게 공기놀이 밖에 없다. 본편을 보면서도 저는 2라운드에서 죽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이후에는 제가 할 수 있는게 없었다"고 말했다.
또한 박규영은 '오징어 게임'이 사랑받는 이유에 대해 "감독님의 확고한 세계관도 있을 것 같고, 그 안에 미술적으로도 음악적으로도 흥미롭고 감상하시기에 즐거운 부분들이 있을 것 같다"라며 "시청자분들도 다시 한번 인간이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되는가를 생각하게 하는 요소가 있는 것 같다. 그 안에 다양한 개성이 있는 캐릭터들의 존재가 흥행을 하게 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박규영은 '오징어 게임'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냐고 묻자 "30대의 큰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연기하는 모습을 봐주시는 것만으로도 저한테 투자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정말 많은 시청자분들이 봐주신 것이 감사하다. 다시 생각해도 신기한 일"이라고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리센느 원이 삼촌' 이선민 "6개월 만에 전교 240등→15등"…성적표 공개('유퀴즈')
2026-08-12
-
'전현무계획4' 전현무, '어깨뽕' 올라가는 부대찌개 맛집 찾는다
2026-08-12
-
'이런 엿 같은' 자랑 못하는 글로벌 5위…'친일파 후손' 하영 불똥에 '올스톱'[이슈S]
2026-08-12
-
'가왕쇼' 홍지윤, 치열한 경쟁 속 '엔딩 무대' 주인공 낙점...첫 센터 향한 열정 불태웠다
2026-08-12
-
‘랭킹송: 건강한가요’ 재하, 노래부터 사연 소개까지 ‘만능캐' 활약
2026-08-12
-
이정은, 닮은꼴 이상순 만난다…이효리도 놀랄 '도플갱어' 만남
2026-08-12
추천 콘텐츠
-
온유 측 '주사이모' 의혹 경찰조사 "의심할 정황 없었다"[공식]
2026-08-13
-
'친일파 후손' 하영, 광고·예능 손절 릴레이→차기작 위기…사과문 '승산' 있나[이슈S]
2026-08-12
-
황정음 유튜브에 前남편 목소리 출연 '깜짝'…할리우드 스타일 맞네 "아빠한테 전화해"
2026-08-12
-
우주소녀 성소 맞아? 한껏 꾸몄는데 늘 같은 자리 '포착'
2026-08-12
-
약지반지 결혼설은 손흥민이 났는데...'우상' 호날두가 반지로 결혼 발표[이슈S]
2026-08-12
-
'리센느 원이 삼촌' 이선민 "6개월 만에 전교 240등→15등"…성적표 공개('유퀴즈')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