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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21kg 빼고 반쪽 됐다…뼈말라 비주얼 성공 "앞자리 3번 바꿔"

작성일: 2025.01.06 10:2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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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형돈. 제공| 쥬비스
▲ 정형돈. 제공| 쥬비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정형돈이 다이어트로 21kg 감량에 성공했다.

정형돈은 7주 만에 100kg에서 79kg가 되며 21kg를 빼며 ‘반쪽 비주얼’이 됐다.

정형돈은 “예전에 다이어트를 하면서 14~15kg까지는 감량해 봤는데 20kg 넘게 감량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앞자리를 무려 3번이나 바꿨다. 21kg 감량에 성공했는데 살면서 지금까지 제일 많이 뺀 것 같다. 하지만 반대로 제일 편하게 다이어트를 했다”라고 밝혔다.

21kg 감량에 성공한 그는 “다이어트를 많이 해 봤지만 무조건 위기는 오는 것 같다. 그 위기에서 항상 무너지면서 다이어트를 실패하게 됐는데 이번에는 옆에서 잡아 주는 사람이 있어서 쉽게 무너지지 않은 것 같다”라고 했다.

다이어트 성공으로 고혈압 약까지 줄였다는 정형돈은 “다이어트를 하기 전에 먹었던 약을 100이라고 따진다면 지금은 20~30 정도를 먹고 있다. 다음에 병원에 갈 때는 아무래도 이조차도 줄여야 할 것 같다”라며 “지금도 혈압을 재면 정확하게 80/120이 나온다”라고 건강해진 일상의 변화를 전했다.

이어 “살이 빠지니 이제 맞는 옷이 없다. 평소에 쇼핑을 잘 안 하는 편인데 살이 빠지니까 요즘 장바구니에 옷을 엄청 담게 된다”라며 “내 몸이 가벼워진 만큼 장바구니가 무거워지고 있다. 결제는 와이프 눈치를 보는 중”이라고 했다.

정형돈은 다이어트로 30대 이후 70kg대 체중을 처음 기록했다고도 밝혔다. 다이어트 후 시간을 역행하는 기분이라는 그는 “25년 많은 분들이 달라진 제 모습을 보고 같이 다이어트에 성공해 즐겁고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라며 “감량한 체중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열심히 관리 받을 계획이고 더 활발한 방송 활동을 통해 건강한 웃음을 전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 정형돈. 제공| 쥬비스
▲ 정형돈. 제공| 쥬비스
▲ 정형돈. 제공| 쥬비스
▲ 정형돈. 제공| 쥬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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