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REVIEW] '한국인 영입설' 노팅엄, 이젠 진짜 우승 후보! 사우스햄튼에 3-2 승리...선두와 6점 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이제는 진짜 강팀이 됐다. 최근 이강인 영입설과 함께 우승 후보로 분류되고 있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19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에서 사우스햄튼에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노팅엄은 선두 리버풀과 승점 차를 6점으로 좁혔다.
노팅엄은 전반 11분에 터진 엘리엇 앤더슨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엔더슨은 박스 중앙으로 볼을 몰고 들어온 뒤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사우스햄튼의 골망을 갈랐다. 이른 시간부터 선제골을 넣으며 편안하게 경기를 시작한 노팅엄이다.
노팅엄이 쉴새없이 몰아쳤고, 28분 칼럼 허드슨 오도이가 추가골을 넣었다. 사우스햄튼이 빌드업을 진행하던 도중, 박스 앞에서 실책을 범했다. 곧바로 볼은 오도이에게 넘어갔고, 오도이는 정교한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만들었다. 사우스햄튼의 아론 램스데일이 어찌할 수 없는 완벽한 득점이었다.
노팅엄에 자비는 없었다. 이번에는 41분 올라 아이나가 오른쪽 측면에서 절묘한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박스 안에 있던 크리스 우드가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다. 이후 두 팀의 전반전은 노팅엄이 3-0으로 앞선 채 마무리됐다.
후반 15분 사우스햄튼이 만회골을 넣었다. 레슬리 우고추쿠가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임팩트가 제대로 맞지 않았다. 하지만 박스 안에 있던 얀 베드나렉이 이를 절묘하게 돌려놓으며 노팅엄의 골망을 흔들었다.
만회골을 내주며 추격을 허용한 노팅엄은 20분 니콜라 밀렌코비치의 헤더 득점으로 다시 앞서가는 것처롬 보였다. 하지만 득점에 앞서 밀렌코비치의 위치가 오프사이드였다는 판정이 나오며 득점은 취소됐다.
후반 추가시간은 12분이 주어졌고, 사우스햄튼이 코너킥을 얻어냈다. 이어 골문 앞에 있던 폴 오누아추가 타점 높은 헤더 슈팅으로 노팅엄의 골망을 갈랐다. 두 팀의 점수 차는 1점이 됐다.
이후 더 이상의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노팅엄의 승리로 끝났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