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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표 '슈퍼 루키' 나왔다…킥플립 "벅찬 데뷔, 좋은 영향력 끼치는 그룹 될 것"[종합]

작성일: 2025.01.20 15:0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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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킥플립 ⓒ곽혜미 기자
▲ 킥플립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킥플립이 ‘JYP 신인’의 당찬 데뷔를 선언했다.

킥플립은 20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뷔 앨범 ‘플립 잇, 킥 잇!’ 쇼케이스를 열고 “앞으로 정말 열심히 할테니 지켜봐달라”라고 기대를 부탁했다.

킥플립은 리더 계훈을 비롯해 아마루,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으로 구성된 7인조 보이그룹으로, 2PM, 데이식스, 스트레이 키즈,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넥스지를 이을 ‘JYP 신인’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현은 “JYP라는 회사에서 데뷔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저희 모두 뿌듯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 어떤 목표라기보다는 초심을 절대 잃지 않고 저희만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여드릴 수 있는 팀이 되겠다. 지켜봐 달라”라고 약속했다.

특히 계훈, 케이주, 아마루, 동현은 SBS 오디션 ‘라우드’를 통해 먼저 선을 보인 인재들이다. 여기에 새 멤버 동화, 주왕, 민제가 합류해 지금의 킥플립 완전체를 완성했다.

계훈은 “오늘 이 순간만이 오기만을 기다리면서 열심히 달려왔다. 7명이서 똘똘 뭉쳐 준비한 만큼 좋은 바이브 보여드리겠다”라며 “앞으로 킥플립 정말 열심히 하겠다”라고 했다. 특히 JYP에서 약 10년간의 연습생 생활을 마치고 데뷔하는 계훈은 “정말 너무너무 계훈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케이주는 “무대를 다 같이 할 수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고 벅차오르는 느낌이다. 킥플립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무대를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멤버들은 대부분 긴 연습생 생활을 거쳐 데뷔했다. 계훈은 9년 이상, 동화는 7년을 JYP에서 실력을 갈고 닦았고, 아마루는 4년, 주왕, 케이주, 동현, 민제는 3년 정도의 연습생 생활 끝에 데뷔라는 꿈을 이뤘다.

특히 계훈은 JYP에서 10년에 가까운 연습생 생활을 거쳐 킥플립으로 데뷔하게 됐다. 계훈은 “긴 시간 덕분에 제가 좀 더 치열하게 연습을 하고 있었다. 좀 더 깊게 고민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라며 “그 시간은 제게 꼭 필요했던 시간들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시간들 동안 준비한 것들을 데뷔한 후 차근차근 보여드리겠다”라고 했다.

데뷔 앨범 ‘플립 잇, 킥 잇!’은 ‘세상을 뒤집고 시련은 뻥 차버리겠다’는 멤버들의 패기와 각오를 담고 있다. 계훈, 아마루, 동화, 민제는 타이틀곡을 비롯한 일부 수록곡 작사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드러내며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펼쳤다. JYP 선배 데이식스 영케이는 수록곡 ‘워리어스’ 작사를 맡아 힘을 보탰다.

민제는 “6곡을 통해 킥플립의 긍정 에너지를 전달하고 싶다”라고 했고, 케이주는 “영케이 선배님과 작업을 함께해서 영광이고 감사하다”라고 했다.

이어 민제는 “영케이 선배님께서 녹음에 참여해주시고 조언해주셨는데 어떤 팀이든 막내가 자유로운 팀이 오래 간다고 해주셨다. 그 말씀을 해주셨을 때 저희가 이미 막내를 잘 챙겨주고 즐거운 팀 분위기가 이미 형성돼 있기 때문에 이런 팀 분위기를 잘 이어가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라고 언급했고, 막내 동현은 “형들이 동생 형 없이 편하게 해주려고 노력해줘서 저도 너무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다”라고 했다.

▲ 킥플립 ⓒ곽혜미 기자
▲ 킥플립 ⓒ곽혜미 기자

이들은 데뷔부터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6일 공개된 ‘응 그래’ 뮤직비디오는 하루 만에(7일 기준)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9위, 국내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3위를 차지했고, 공개 이틀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 회를 넘어서는 등 심상치 않은 화력을 보이는 중이다.

15일 오후에는 ‘플립 잇, 킥 잇!’ 선주문 수량이 30만 장을 넘겼고, 17일 기준 그룹 공식 인스타그램이 41만, 틱톡이 64만 팔로어를 돌파했다.

동화는 “우선 저희가 앨범을 낼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했는데 (선주문량이) 30만 장이라는 소식을 듣고더 열심히 하고 더 멋있는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뜨거운 관심은 예상 못하고 있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저희 정말 잘해보겠다”라고 했다.

킥플립은 데뷔 전부터 미국 그래미닷컴이 발표한 ‘2025년 주목해야 할 K팝 루키 8’에 꼽히며 ‘K팝 슈퍼 루키’ 탄생을 예감케 했다.

동화는 “저희가 5년 뒤, 10년 뒤를 예상한다면 오랫동안 재밌고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다 같이 얘기를 한 적이 있다. 저희가 오래 활동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동화는 “저희 팀적으로 롤모델을 꼽자고 하면 스트레이 키즈 선배님들을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곡 참여를 하나씩 하고 있는데 이것만으로도 너무 감사드리는 일이고, 앞으로도 선배님들처럼 많은 곡에 저희 이름을 담고 저희의 생각을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킥플립은 JYP 보이그룹의 계보를 잇는 ‘실력파’가 되겠다는 각오도 다졌다. 이들은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드리는 선배님들의 계보를 잇는 기분이다. 앞으로 멋있는 퍼포먼스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 킥플립 ⓒ곽혜미 기자
▲ 킥플립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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