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론다 로우지 복귀 무대, 11월 UFC 205 뉴욕 대회 아니다

작성일: 2016.08.24 12:00 이교덕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전 U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29, 미국)의 복귀 무대는 오는 11월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이 아니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24일(이하 한국 시간) UFC 팟캐스트 언필터드(Unfilterd)와 인터뷰에서 "로우지는 뉴욕에서 경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 박고 "이번 주부터 UFC 205(11월 13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의 대진표를 짜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우지는 지난해 11월 UFC 193에서 홀리 홈에게 하이킥을 맞고 KO패 했다. 챔피언벨트를 빼앗기고 지금까지 옥타곤을 떠나 있다. 대신 여러 편의 영화에 출연하고 있다.

로우지가 타이틀 전선에서 빠져 있는 동안 챔피언이 두 번 더 바뀌었다. 홀리 홈은 미샤 테이트에게 졌고, 미샤 테이트는 아만다 누네스에게 졌다.

화이트 대표는 로우지의 복귀전은 UFC 여성 밴텀급 타이틀전이 될 것이라고 예고해 왔다. 로우지에게 무조건 타이틀 도전권을 주겠다는 뜻이다.

로우지의 복귀전 상대는 현 챔피언 누네스가 될 수 있다. 누네스가 다른 도전자와 타이틀 1차 방어전을 먼저 치른다면, 이 타이틀전 승자와 로우지가 만난다.

미국 스포츠 미디어 폭스스포츠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UFC와 로우지가 출전 시기를 계속 조율하고 있다. 로우지의 올해 복귀가 물 건너간 것은 아니다"고 보도했다.

UFC는 UFC 205 뉴욕 대회 이후에도 올해 두 번의 PPV 이벤트를 더 개최한다. UFC 206은 12월 11일 캐나다 토론토 에어 캐나다 센터에서, UFC 207은 12월 3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