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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12년 지킨 '라스'에 미련? NO" 솔직 고백

작성일: 2025.01.22 18:18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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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종신. 제공| MBC '라디오스타'
▲ 윤종신. 제공| MBC '라디오스타'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12년 동안 '라디오스타'를 지켰던 가수 윤종신이 입담을 제대로 뽐낸다. 

22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윤종신이 출연해 직접 분석한 4MC 진행 포인트부터 '천적' 김구라와 한 치의 양보도 없는 티키타카를 선보인다. 

김국진이 "요즘 라스를 보면 흐뭇하다고요?"라고 묻자, 윤종신은 "잘 안 보는데요. 저 나온 것만 봐요"라며 시작부터 '깐족' 입담을 자랑한다. 이내 그는 웃으며 "너무 잘하고 계신다"라고 '라디오스타'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전한다. 윤종신은 하이에나 같은 눈으로 본 4MC의 진행 포인트에 대한 분석을 펼친다.

윤종신은 '라디오스타'의 중심을 잡는 맏형 김국진의 무게감, 자신이 직접 강력 MC로 추천한 유세윤, 카메라 앞에서 빛을 발하는 장도연의 활약을 칭찬한다. 그는 "라스 MC로 장도연은 최고의 선택"이라며 극찬을 한다. 윤종신은 과거 천적이었던 김구라의 변함없는 모습도 언급하는데, 그의 칭찬에 김구라는 "변하기엔 인생이 너무 짧아"라며 천적다운 티격태격 티키타카를 보여 폭소를 유발한다.

이어 '라디오스타'에 대한 미련이 없냐는 질문에 윤종신은 "미련이 없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한다. 이에 김구라는 "본인을 굉장히 큰 인물로 생각하더라"라고 하이에나 토크에 시동을 건다.

또한 김국진이 누적 조회수 4163만 회를 기록한 '좋니' 라이브 영상을 언급하며 '좋니'의 매력에 대해 묻자, 윤종신은 "사랑하고 이별할 나이가 아니라 49세에 쓴 곡"이라고 운을 뗀다. 이때 김구라가 "가정의 냉랭함이 도움이 됐나요?"라고 한다. 이에 질세라 윤종신은 "전 구라네 정도로 냉랭하진 않았는데"라고 반격하며 특유의 마라맛 토크로 폭소를 유발한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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