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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루니 “무리뉴의 지도 방식에 적응하고 있다”

작성일: 2016.08.26 17:16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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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유 주장 루니는 선수들이 무리뉴 감독의 지도 방식에 적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웨인 루니(31)가 주제 무리뉴 감독의 지도 스타일에 적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루니는 26일(이하 한국 시간) MUTV와 인터뷰를 가졌다. 맨유는 28일 잉글랜드 헐 KCOM 스타디움에서 2016-17시즌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헐시티와 경기를 펼친다. 

루니는 “모든 감독들은 시즌을 준비하고 경기에 대비하는 방법이 다르다. 선수들은 감독이 원하는 방식에 적응해야 한다”며 “맨유 선수들은 무리뉴 감독의 계획대로 경기를 풀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루니는 맨유의 스쿼드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루니는 “시즌을 앞두고 좋은 계약을 여러 차례 맺었다. 새로 온 선수들은 팀에 빠르게 녹아들고 있으며 리그 경기에서 벌써부터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맨유와 헐시티는 리그에서 2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헐시티는 리그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레스터시티를 2-1로 꺾었다. 루니는 “맨유가 지금처럼 좋은 경기력을 펼친다면 훌륭한 시즌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헐시티전에서 무리뉴 감독의 경기 계획을 실행에 옮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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