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동원 모친, 롯데 개막전 시구자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28일과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개막 1, 2차전 시구자를 확정했다. 김 여사는 1차전에 시구자로 나선다.
김 여사는 구단과의 인터뷰를 통해 "프로야구 개막전에 시구하게 되어 대단한 영광이며, 아들을 생각해주는 고마운 마음에 구단의 시구 요청을 수락했다. 시구를 제안해주신 롯데에 감사한 마음이다. 올해 우리 선수들이 힘을 합쳐서 가을야구에 진출하여 좋은 성적을 내길 기원하며 있는 힘을 다해 던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 여사는 마운드에 올라 최동원 선수의 투구 준비 동작을 그대로 재현할 계획이다.
롯데 구단 관계자는 "부산을 대표하는 최고의 야구선수에 대한 시민들의 사랑을 고려해 고인의 어머니를 올해 개막전 시구자로 모시는 것이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판단했다" 고 밝혔다.
또한 개막 2차전 시구자는 올시즌부터 해외 스카우트 코치로 활약하고 있는 라이언 사도스키 코치가 3년 만에 사직구장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사도스키 코치는 구단을 통해 "친정팀 개막시리즈 시구자로 선정되어 무한한 영광이다. 어서 빨리 팬들을 뵙고 싶다"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日 사회인 선수들 공평하네, 한국 꺾고 대만도 격파…근데 결승에선 한국이 복수할게
2026-09-27
-
韓日전 패한 류지현호→유탄 제대로 맞은 대만, 결국 결승 좌절 "어찌 됐든 체면 지켜야 한다"
2026-09-27
-
일본 무슨 생각이지? 86구 3일 휴식→92구 '딱 하루' 휴식, 히구치 또 한국전 선발 나온다…한국은 곽빈 출격
2026-09-27
-
이변은 무슨, 韓 기사회생 성공! 최민석 쾌투+타선 폭발→중국 9-2 완파…결승서 일본과 재격돌!
2026-09-26
-
위기? 어쩌라고! 빗속의 최민석 '7이닝 9K 1실점' 혼신의 역투!…중국전 승리 9부 능선 넘었다
2026-09-26
-
[속보] 어라? 한국 얼떨결에 2:1 역전…중국 엉성한 수비+심판 의문의 판정까지
2026-09-26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