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NOW] 금메달을 향해!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키르키스탄 완파하며 4강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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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준결승에 진출했다.
김우재 감독이 이끄는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11일 중국 하얼빈체육대학 학생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키르키스탄을 20-0으로 대파했다.
카자흐스탄(승점 15)에 이어 A조 2위(승점 11)로 8강에 진출한 한국은 B조 1위로 올라온 키르키스탄을 상대로 1피리어드에만 6골, 2피리어드에 11골을, 3피리드에서 3골을 넣으며 완승을 기록했다.
'캡틴' 김상욱이 1골 4도움을 맹활약했다. 또 한국은 이날 유효샷 55개으로 11개를 기록한 키르키스탄을 압도했다.
이번 대회 아이스하키는 세계랭킹이 높은 팀들로 구성된 A조 6개 팀이 모두 8강에 진출하고, B조와 C조 1위가 8강에 합류해 8강부터 단판 승부를 치러 메달을 가린다.
4강 대진은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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