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사우디레이디스 1R 보기 없이 3언더파…LPGA 데뷔전 컷 탈락 아픔 씻는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데뷔전에서 컷오프 탈락했던 윤이나가 사우디에서 부활의 기지개를 켰다.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3언더파를 기록했다.
윤이나는 1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리야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레이디스유러피언투어(LET)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 1라운드에서 3언더파로 공동 20위에 올랐다.
파5 2번홀에서 첫 버디를 기록한 뒤 후반부에 타수를 더 줄였다. 파5 15번홀과 파4 16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해 3언더파로 1라운드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보기가 없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단 버디 기회가 17번이었는데 단 3언더파에 그친 점에서 알 수 있듯 그린 위에서의 플레이는 아쉬웠다.
LPGA 데뷔전 부진의 영향에서 빠르게 벗어나는 분위기다. 윤이나는 지난 8일 LPGA 파운더스컵에서 컷 탈락했다. 1라운드에서 1오버파 72타로 공동 72위에 오른 뒤 2라운드에서는 버디 3개와 보기 6개로 3타를 잃었다. 1, 2라운드 합계 4오버파 공동 94위에 그치면서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페어웨이 안착률이 57.1%에 불과할 만큼 출발이 좋지 않았다.
한편 이소미는 이 대회 1라운드에서만 버디 8개를 잡아내면서 7언더파 65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준우승→우승→우승→공동 6위…뜨거운 유해란, 포틀랜드 클래식서 시즌 3승 이룰까
2026-08-12
-
'세계 8위 천재소녀' LPGA 언니들 잡으러 간다
2026-08-11
-
PGA 투어 출신 맷 맥퀼런, 45세로 별세…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 떠났다
2026-08-10
-
선두와 1타 차→아깝다 더블보기, 김주형 윈덤챔피언십 공동 5위 마감 '시즌 4호 톱10'
2026-08-10
-
작년 최종일 5오버파 악몽, 올해 떨쳐낼까…에차바리아, 윈덤 챔피언십 3R서 개인 최저 타수 기록 경신
2026-08-09
-
저력의 김주형, 윈덤 챔피언십 역전 우승 노린다!…3R 3위 도약→공동 1위와 단 1타 차
2026-08-09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