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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또 갈래?" 엑소 카이, 전역 첫날부터 '전과자' 투입→이창섭 하차

작성일: 2025.02.17 19:56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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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전과자' 캡처
▲ 출처| '전과자'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엑소 카이가 소집해제 첫 날부터 방송에 투입됐다.

17일 유튜브 채널 '전과자'에는 '졸업 그리고 새로운 전과생 [졸업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전과자' 시즌5까지 맹활약한 이창섭이 졸업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창섭은 "기쁜 소식이 있다. 제가 드디어 졸업한다. 저는 지금 전과를 66번 했고 너무 힘들었다"며 졸업장을 수여받았다.

그러면서 그는 "2년 간 정말 많은 학교에 다니면서 공부했다. 목 건강 때문에 본업으로만 집중하면서 성대에 대한 강화를 위해 잠시 떠난다. 영원한 안녕은 아니다. 섬이나 차 안에서 만날 수도 있고, 새로운 콘텐츠로 만날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라"고 전했다.

특히 이창섭은 '전과자'가 끝난 것이 아니라며 후임에게 "교수님 말씀 잘 듣고 학생들과 친하게 지내고 일찍 자라"고 조언했다. 그리고 그의 후임은 엑소 카이였다.

이로써 카이는 전역 첫날부터 '전과자'에 합류하게 됐다. 그는 직접 이창섭에게 전화를 걸어 "전역 첫날이다. 저 당한 것 같은데 어제 전역했는데 오늘 군대 갈 생각 없냐고 물어보더라"고 밝혀 폭소를 일으켰다.

앞서, 카이는 지난 10일 오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마치고 소집 해제했다. 이날 곧바로 '전과자' 촬영에 돌입하며, 새로운 기지개를 켤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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