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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김태호PD에 일침 "거대자본 들어와 '골목상권' 유튜브 힘들어졌다"('살롱드립')

작성일: 2025.02.18 20:17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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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살롱드립' 화면
▲ 사진 | '살롱드립' 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유튜버 침착맨이 김태호PD에 일침을 가했다. 

침착맨은 1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2'의 '침착맨은 진짜 유명한 침은영 박사님임 | EP. 78 침착맨'에 출연했다. 

이날 침착맨은 스튜디오에 들어오자마자 "카메라가 몇대야"라며 놀라워했다. 

장도연이 "이렇게 모신 이유가 따로 있다. 유튜브를 오래 하셨으니까 좀 배우고 싶다"고 말하자 침착맨은 "오래 하고 있는데 앞으로 잘 될지는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또 침착맨은 "유튜브가 골목 상권인데 거대 자본이 들어오다 보니 좀 힘들어졌다"며 "원래 주먹구구식으로 하던 채널들이 있었다. 원주민들이 살고 있었는데 거기에 거대 자본이 들어온 것"이라고 전했다. 

▲ 사진 | '살롱드립' 화면
▲ 사진 | '살롱드립' 화면

 

이에 장도연이 "그 중 하나가 테오냐"라고 묻자 침착맨은 "대표적이다"라고 인정했다. 

침착맨은 "시청자들의 눈이 높아진다. 거대자본은 PPL이 왔다갔다 수익이 마이너스가 되면 힘들어진다. 그러면 눈만 높아지고 원주민만 남는데. 원주민은 원주민대로 힘들어진다"라며 "거대자본은 큰 시장에서 놀고 원주민은 소소하게 놀면 되는데..."라며 씁쓸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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