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이영유, 절친 故김새론 향한 가슴 아픈 추모 "내 영원한 남편, 심장, 반쪽, 목숨"

작성일: 2025.02.20 17:26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이영유 김새론. 출처ㅣ이영유 인스타그램
▲ 이영유 김새론. 출처ㅣ이영유 인스타그램
▲ 이영유 김새론. 출처ㅣ이영유 인스타그램
▲ 이영유 김새론. 출처ㅣ이영유 인스타그램
▲ 이영유 김새론. 출처ㅣ이영유 인스타그램
▲ 이영유 김새론. 출처ㅣ이영유 인스타그램
▲ 이영유 김새론. 출처ㅣ이영유 인스타그램
▲ 이영유 김새론. 출처ㅣ이영유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아역배우 출신 이영유가 절친 故김새론을 떠나보내며 안타까운 추모를 전했다.

이영유는 20일 자신의 SNS에 "내 영원한 남편, 심장, 반쪽, 목숨 같은 우리 론이. 언니 인생에 네가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 찬란하고 다채로웠어. 주기만 하고도 부족해서 더 주지 못해 아쉬워하던 너. 그런 맹목적인 사랑을 언니는 너 덕분에 느끼고 받았네 고맙고 고맙고 또 고마워 너무 보고 싶지만 이제 아프지 않은 거니까 그거면 됐어. 지켜주지 못해서 언니가 미안해 내 동생 보고싶다 많이 사랑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영유와 김새론이 그동안 함께하며 나눈 수많은 추억들이 담겨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두 사람의 행복했던 한때와 밝은 미소가 더욱 아쉬움을 남긴다.

한편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김새론은 지난 16일 오후 4시 45분께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사전에 만나기로 약속했던 친구가 김새론의 집에 방문했다가 김새론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혐의점이 없다고 보고 수사를 마무리할 것으로 전해졌다. 

2000년생인 김새론은 2001년 잡지 '앙팡' 모델로 데뷔했으며,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한 후 '아저씨'를 통해 '천재 아역'으로 떠올랐다. 

그는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으나, 2022년 5월 강남구 청담동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사고로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카페 아르바이트 근황 등이 알려진 바 있다. 또한 고인은 지난해 영화 '기타맨' 촬영을 마쳤으나 이는 유작이 됐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 예방 SNS 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