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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진짜 대충격…“토트넘, 올여름 손흥민 팔아 돈 벌 생각” 폭로 떴다

작성일: 2025.02.21 18:34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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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올여름 손흥민을 이적시키고 이적료를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손흥민은 여전히 팀의 핵심 선수지만, 계약 기간이 줄어들고 있고, 33세가 되는 나이를 고려할 때 토트넘이 이번 여름을 마지막 이적 기회로 삼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영국 매체 ‘토트넘홋스퍼뉴스’는 21일(한국시간) “소식통이 폭탄 발언을 했다. 토트넘이 2024-25시즌이 끝나면 손흥민을 매각해 돈을 벌려고 한다. 새로운 제안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이 밝혀졌다. 사우디아라비아 팀이 손흥민에게 영입 제안을 하려고 한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거부할 수 없다”라고 알렸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도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의 두 거대 구단, 알힐랄과 알이티하드가 손흥민 영입을 강하게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적료는 약 4140만 파운드(약 720억 원)로 책정될 가능성이 크며, 토트넘이 이 금액을 거절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다.

토트넘이 여름 이적 시장에서 손흥민을 처분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구단 내부에서는 손흥민의 대체자를 물색하고 있으며, 손흥민도 자신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에도 토트넘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현재까지 34경기에 출전해 10골 8도움을 기록하며 공격에서 꾸준한 기여를 이어가고 있다.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 순위 경쟁을 펼치는 과정에서도 손흥민의 존재감은 상당하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살펴보면, 손흥민은 오는 7월 33세가 되며, 계약이 2026년 6월까지 남아 있지만 이적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보통 유럽 축구에서 30대 중반에 접어드는 공격수의 가치가 점점 낮아지는 것을 고려할 때, 토트넘이 지금 손흥민을 매각하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이 될 수도 있다.

영국 매체 팀토크도 "토트넘이 손흥민을 장기적으로 보유하는 것이 맞는지 고민하고 있다"고 보도하며, 구단 내부에서 손흥민의 미래에 대해 논의가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손흥민의 이적설이 나오는 가장 큰 이유는 사우디 프로리그 팀들의 강한 관심때문이다. 특히 알힐랄과 알이티하드는 손흥민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며, 엄청난 재정을 앞세워 토트넘을 설득할 계획이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최근 유럽 축구 스타들을 영입하며 리그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실제로 알힐랄은 네이마르를 영입했고, 알이티하드는 카림 벤제마를 데려왔다. 손흥민 역시 그들의 다음 타깃이 될 가능성이 크다.

‘커트오프사이드’는 "사우디 구단들은 손흥민에게 매우 큰돈을 제안할 수 있다. 토트넘과 손흥민이 협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사우디의 자본력 앞에서 변수가 생길 수 있다"**고 분석했다.

사우디 클럽들이 손흥민을 원하는 이유는 그가 아시아 최고의 선수라는 점과 더불어, 글로벌 마케팅 측면에서도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손흥민의 팬층이 두텁기 때문에, 그의 영입은 경기력뿐만 아니라 상업적인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토트넘이 손흥민을 매각할 가능성이 점점 커지면서, 구단은 그의 대체자를 물색하고 있다. 가장 유력한 후보는 크리스털 팰리스의 공격수 에베리치 에제다.

영국 매체 TBR풋볼은 "토트넘이 손흥민을 떠나보낼 경우 에제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다.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손흥민 대체자로 에제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에제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어난 드리블 능력과 창의적인 플레이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포워드 역할을 모두 소화할 수 있어 토트넘의 공격 전술에 적합한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토트넘은 에제를 영입하기 위해 6000만 파운드(약 1089억 원)를 준비하고 있으며, 손흥민을 매각할 경우 확보한 자금을 활용해 에제 영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손흥민이 반드시 떠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도 있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계약 연장을 논의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손흥민 본인도 팀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토트넘은 손흥민과 재계약을 원하고 있으며, 협상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다. 손흥민도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행복해하고 있으며, 만족스러운 계약 조건이 제시된다면 재계약할 의사가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토트넘이 손흥민에게 제시할 계약 조건이 사우디 구단들의 엄청난 제안을 넘어설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현재 상황을 종합해 보면, 손흥민이 올여름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대체자로 에제를 영입하려고 하고 있다. 손흥민은 계약 기간이 줄어들고 있으며, 33세가 되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 여름이 마지막 이적 기회가 될 수 있고, 사우디 구단들은 엄청난 연봉과 이적료를 앞세워 손흥민 영입을 강하게 추진 중이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매각할 경우 4140만 파운드(약 720억 원)의 이적료를 확보할 수 있다.

손흥민의 거취는 토트넘의 결정뿐만 아니라, 손흥민 본인의 선택도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그는 유럽 무대에서 계속 경쟁할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도전에 나설 것인가? 올여름, 손흥민과 토트넘의 10년 동행이 끝날 것인지 지켜봐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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