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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결장→선발 2루수는 에드먼…다저스, 컵스에 3-7 패배

작성일: 2025.02.22 10:30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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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다저스 김혜성 ⓒ 연합뉴스
▲ LA 다저스 김혜성 ⓒ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1경기 쉬어간다.

김혜성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 슬로언 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시범경기에 뛰지 않았다.

이날 경기는 LA 다저스와 컵스의 두 번째 시범경기였다. 하루 전 열렸던 시범경기 개막전에선 김혜성이 다저스의 선발 2루수이자 8번타자로 출전했다. 

김혜성이 남긴 기록은 2타석 1타수 무안타 1볼넷.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데뷔전 성적 치고 만족할 만한 성과였다. 무엇보다 최대한 상대 투수들의 공을 끝까지 보며 많은 투구를 이끌어냈다.

경기 후 김혜성은 "아무래도 처음 접하는 스트라이크존이기 때문에 공을 조금 더 보려고 했다"고 밝혔다.

22일 경기에선 김혜성 대신 토미 에드먼이 다저스 선발 2루수를 맡았다. 에드먼은 5회말 교체되기 전까지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에드먼이 나간 후엔 마이너리그 출신인 코디 호세가 2루수로 뛰었다. 호세는 2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다저스는 컵스에 3-7로 졌다. 다음 시범경기는 23일 열리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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