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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승승승무무승' 무려 20승 3무 1패, 득점 58→실점 13..."이번 시즌 최고의 팀, 중요한 고비 앞두고 있다"

작성일: 2025.02.25 08:35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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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최고의 기세다. 과연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3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에서 열린 2024-25시즌 스페인 라리가 25라운드에서 발렌시아에 3-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라리가 15승8무2패(승점 53)이 되며 FC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에 이어 3위에 랭크됐다.

엄청난 기세를 보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다. 이들은 최근 24경기에서 20승3무1패라는 성적을 냈다. 지난달에는 하위권 팀 레가네스에 발목을 잡히며 공식전 15연승이 끊겼지만, 다시 8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이를 스페인 매체 ‘마르카’가 주목했다. 마르카는 24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넘어져도 다시 일어난다. 레가네스전 패배는 잠깐의 좌절에 불과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의 가장 큰 고비를 맞이한다. 오는 26일에 예정된 코파 델 레이 준결승 바르셀로나전을 시작으로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2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한다. UCL이 끝나면 리그에서 바르셀로나를 다시 만난다”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중요한 일전들을 앞두고 있다. 이 고비를 잘 넘겨야 우승을 바라볼 수 있다.

이에 마르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충분히 고비를 넘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최근 24경기에서 58골을 넣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온 훌리안 알바레즈는 19골로 팀의 중심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더 주목받는 것은 수비력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4경기에서 고작 13개의 실점을 내줬다. 12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하며 수비의 안정성을 확보했다”라며 팀의 장점을 주목했다.

앞서 매체가 언급한 것처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우승컵이 걸린 결정적인 순간을 앞두고 있다. 과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라는 산을 넘고 이번 시즌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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