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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전국노래자랑 데뷔, 오빠=아쟁 연주자" 송가인, 남다른 음악DNA 집안('돌싱포맨')

작성일: 2025.02.25 22:52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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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돌싱포맨' 방송화면
▲ 사진 | '돌싱포맨'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송가인이 남다른 음악DNA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돌싱포맨)에는 변진섭, 김정민, 송가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 사진 | '돌싱포맨' 방송화면
▲ 사진 | '돌싱포맨' 방송화면

 

이날 송가인은 '전국노래자랑'으로 25세에 데뷔했다며 어머니 역시 '전국노래자랑' 출연한 이력이 있다고 말했다. "나중에 엄마도 저랑 같은 곡을 부르셨더라"라며 35세 어머니와 25세 자신이 같은 '진도 아리랑'을 '전국노래자랑' 무대에서 부른 우연을 말했다.

▲ 사진 | '돌싱포맨' 방송화면
▲ 사진 | '돌싱포맨' 방송화면

또 송가인은 2살 터울 오빠 역시 아쟁 연주자로 활동한다며 "오빠가 더 유명했다. 저를 '성재 동생'으로 불렀다. 이제는 '가인이 오빠'로 불린다"며 웃었다. 

이어 송가인은 "오빠랑 같이 다니면 누가 안 건드렸다. 그래서 남자친구를 못 사귀었다. 오빠가 고지식하다. 자기는 만날 거 다 만나고 저만 못 만났다. 그런데 지금은 안 그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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