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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메이저나인과 전속계약 종료…새 음악 여정 시작하나

작성일: 2025.03.06 11:07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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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저나인과 전속계약을 종료한 바이브. 제공|메이저나인
▲ 메이저나인과 전속계약을 종료한 바이브. 제공|메이저나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메이저나인과 바이브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이 전해졌다.

메이저나인은 6일 입장문을 통해 바이브와 전속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리며, 그동안 함께한 시간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메이저나인은 "바이브가 보여줄 새로운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바이브를 사랑해 준 팬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표하며 변함없는 사랑과 격려를 부탁했다.

바이브는 2002년 데뷔 이후 '미워도 다시 한번' '사진을 보다가' '오래오래' '그 남자 그 여자' '술이야' '미친거니' '다시 와주라' '가을 타나 봐' '술이 문제야' '이 번호로 전화해줘'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들은 ‘믿고 듣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으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프로듀서로서도 활발히 활동해왔다.

이번 계약 종료는 바이브에게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며,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메이저나인은 바이브와의 관계가 끝났지만, 앞으로도 그들의 음악적 여정을 지켜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바이브는 그간 메이저나인 소속으로 여러 앨범과 곡들을 발표하며 많은 팬들과 소통해왔다. 특히, 그들의 음악은 감성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앞으로 바이브가 어떤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대한 궁금증은 커지고 있다. 

바이브는 과거 히트곡들 외에도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작업과 새로운 프로젝트를 통해 더욱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구축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프로듀서로서 역량도 인정받고 있는 만큼, 향후 솔로 활동이나 다른 아티스트와 협업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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