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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 "있지 멤버들, MV 촬영장 찾아오고 커피차까지…많은 힘이 됐다"

작성일: 2025.03.10 14:43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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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지 예지 ⓒ곽혜미 기자
▲ 있지 예지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예지가 있지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예지는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서비스드 레지던스 그랜드 볼룸홀에서 열린 첫 솔로 데뷔 앨범 '에어' 기자간담회에서 "있지 멤버들에게 응원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예지는 6년 만에 팀 내 첫 솔로 주자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그는 있지 멤버들에게 큰 응원을 받았다며 "멤버들이 '언니가 첫 주자로 나가게 되어서 기쁘다', '언니가 나갈 줄 알았다'고 응원해줬다. 멤버들의 응원도 따뜻했고, 지금도 너무 힘이 된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저 혼자 준비를 한 게 처음이었다. 이 힘든 것을 나눌 수 없다는 것이 힘들었는데, 멤버들이 뮤직비디오 촬영장에 찾아와주고 커피차도 처음 받아봤다"라며 "멤버들의 응원과 지지가 힘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예지는 앞으로 솔로로 데뷔할 멤버들에게 "멤버들이 저에게 선배라고 부르라고 하더라. 멤버들이 솔로로 나오게 된다면 제가 또 '선배라고 불러'라고 할 것 같다. 사실 많이 도와줄 것 같다. 멤버들에게 큰 힘을 받은 만큼 저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도와주고 싶다. 멤버들은 다 해낼 수 있을 것 같아서 제 조언이 필요할까 싶긴 하다"고 했다. 

예지는 첫 솔로 앨범에 음악과 퍼포먼스 그리고 무대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담았다. 신보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에어'를 비롯해 '인베이젼', '캔트 슬로우 미 노', '258'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에어'는 중독성 있는 훅이 돋보이는 신스팝 장르의 곡으로 숨이 멎을 듯한 퍼포먼스가 관전 포인트다. 예지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올라운더 면모를 입증했으며, 'K팝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도 타이틀곡 작업에 손길을 더했다. 

예지의 '에어'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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