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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비밀연애 루머 고백에 현장 초토화(돌싱포맨)

작성일: 2025.03.11 17:2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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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방송되는 '신발 벗고 돌싱포맨' 장면들. 제공|SBS
▲ 11일 방송되는 '신발 벗고 돌싱포맨' 장면들. 제공|SBS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SBS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 11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이번 방송은 '덕 보러 왔습니다'라는 특집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 이종혁, 유선, 김윤지, 윤현민이 출연하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회차에서 결혼 24년 차인 이종혁은 결혼 생활에 대한 질문을 받자마자 긴 한숨부터 내쉬며 모두를 폭소하게 만든다. 그는 "결혼은 같이 했는데, 왜 나만 결혼기념일을 챙겨야 하냐"라며 억울함을 호소한다. 이어서 그는 "놀 때는 가정을 버린다"라는 화끈한 발언으로 큰 웃음을 자아낸다. 

김윤지는 자신의 남편과 특별한 인연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녀는 아빠 친구의 아들과 15년간 연락을 이어오다가 결국 결혼에 성공했다고 밝힌다. 어린 시절 어쩔 수 없이 헤어져야 했던 두 사람은 남편이 "놀 거 다 놀고 시집은 나한테 와"라고 말했기에 먼저 연락하게 되었다고 전한다. 탁재훈이 "다 놀았다 싶었던 거냐"라고 깐족거리자, 김윤지는 그에게 처절하게 응징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결혼을 앞둔 새신랑 김준호를 위해 기혼자들이 결혼 생활에 대한 조언도 이어진다. 유선과 김윤지는 아내 입장에서 남편이 알아야 할 꿀팁들을 전수한다. 이러한 내용들은 남성들 사이에서 다소 무섭게 느껴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지켜보던 싱글남 윤현민은 "저는 결혼 못 할 것 같다"라며 충격적인 반응을 보이고, 현장은 초토화된다.

또한 유선은 남편과 비밀 연애를 하던 시절 루머에 시달렸다고 고백한다. 그녀는 남편이 재벌이라는 소문을 듣고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그를 추궁했지만, 결국 "정신 차려"라는 쓴소리를 들었다고 밝힌다. 유선의 "아직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라는 한마디는 현장을 다시 한번 초토화시킨다.

이번 방송에서는 이종혁, 유선, 김윤지, 윤현민의 거침없는 입담과 다양한 에피소드가 펼쳐질 예정이다. 과연 그들이 어떤 이야기를 나누며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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