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넥센에 8-1 승리…차우찬 전 구단 상대 승리
작성일: 2016.08.30 21:12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삼성 선발투수 차우찬은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9승(5패)이자 올 시즌 전 구단 상대 승리를 기록했다. 넥센 외국인 선발투수 스캇 맥그레거는 5⅔이닝 8피안타 3볼넷 3탈삼진 8실점으로 무너지며 시즌 3패(4승)을 안았다.
삼성은 1회에 대량득점을 올리며 치고나갔다. 1사에 박한이 구자욱의 연속 안타와 최형우의 볼넷으로 1사 만루 기회를 잡았고 이승엽이 우익 선상으로 가는 2타점 2루타, 이어지는 1사 2, 3루에 백상원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뽑았다.
4-0으로 앞선 삼성은 3회 넥센 김하성에게 좌월 1점 홈런을 맞아 추격을 허용했다. 김하성의 시즌 18호 홈런이다. 그러나 4회 무사 1, 3루에 이지영의 4-6-3 병살 때 백상원이 홈을 밟으며 5-1로 점수 차를 벌렸다. 5회말에는 2사 2루에 최형우가 1타점 적시 2루타를 뽑았고 6회말에는 2사 2루에 김상수가 1타점 중전 안타를, 계속되는 2사 1, 2루에 박한이기 1타점 적시타를 쳐 8-1로 앞서갔다.
삼성은 이후 권오준, 백정현, 김동호를 차례로 마운드에 올려 넥센 타선을 봉쇄하며 경기를 끝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