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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 탄 '악연', 스포 없이 보세요…충격 전개에 후기 '금언령'[초점S]

작성일: 2025.04.11 07:1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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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연'. 제공|넷플릭스
▲ '악연'. 제공|넷플릭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이 공개 이후 입소문을 타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일 공개된 '악연'은 벗어나고 싶어도 빠져나올 수 없는 악연으로 얽히고설킨 6인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다.

'악연'은 ‘목격남’(박해수), ‘주연’(신민아), ‘사채남’(이희준), ‘길룡’(김성균), ‘안경남’(이광수), ‘유정’(공승연)까지, 각자 다른 사연과 욕망을 가진 인물들이 악연의 굴레로 빠져드는 과정을 그린다.

6편의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등장인물들이 회차 별로 점차 늘어나는데, 이들이 악연으로 엮이는 과정이 흡입력 있게 펼쳐진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점층적으로 쌓인 스토리가 후반부에 시너지를 일으키며 폭발하는 구조다.

때문에 '악연'을 본 시청자들은 "아무 정보도 찾아보지 말고 봐라", "재밌는데 말을 할 수가 없다", "모든 것이 스포일러라 언급할 수가 없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주변에 '말할 수 없는' 아이러니한 입소문을 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악연. 제공ㅣ넷플릭스 SNS 영상 캡처
▲ 악연. 제공ㅣ넷플릭스 SNS 영상 캡처

특히 박해수, 신민아, 이광수 등 주연배우들은 공개 전 홍보 영상에서도 "스포일러 없이 홍보하겠다"면서 "이것도 스포고, 저것도 스포일러라 할 수 있는 말이 없다"라며 결국 한 마디도 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악연'은 이같은 입소문을 타고 넷플릭스 국내 시리즈 톱1에 올랐으며, 글로벌 비영어권 시리즈 부문에서도 5위를 차지하며 흥행 시동을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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