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SON 부진?'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강력 옹호 '팀의 핵심은 여전히 손흥민'…"아주 중요한 선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손흥민(토트넘)의 영향력은 여전하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울버햄튼과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원정을 하루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을 언급했다.
그는 최근 활약이 부진한 손흥민에 대해 "경기장 안팎에서 우리 팀에 여전히 큰 영향을 주고 있다"라고 감싸안았다.
그는 "손흥민은 팀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 프랑크푸르트전에서도 많은 기회를 창출해냈다"라며 "손흥민은 팀에 아주 중요한 선수고, 현재 팀이 해나가고 있는 모든 것에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손흥민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전과 같은 폭발력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토트넘은 11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프랑크푸르트와 1-1로 비겼다.
이날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경기 내내 득점을 위해 나섰지만 공격 포인트를 쌓지 못했다. 손흥민 입장에서도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특히 후반전에 나온 강력한 감아차기 슈팅은 상대 골키퍼에게 막히며 땅을 쳤다.
후반 18분에는 어처구니없는 심판 판정에 당했다. 토트넘의 공격 과정에서 상대 센터백인 투타가 손흥민을 견제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투타는 손흥민의 유니폼을 잡아끌며 플레이를 방해했다. 이미 볼 소유권이 손흥민에게 넘어간 상황에서 투타는 그를 절대 놓아주지 않았다. 결국 손흥민은 넘어졌다. 분명한 파울이었다.
하지만 주심은 투타의 파울을 선언하지 않았다. 손흥민은 주심의 판정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 상황에 대해 대기심에게 항의하기도 했다.
이날 손흥민은 슈팅 2회, 크로스 3회 등을 기록했다. 영국 풋볼런던은 손흥민에게 평점 5를 매겼다. 평점 4를 받은 공격수 브레넌 존슨 다음으로 저조한 평가다.
풋볼런던은 "후반 초반 감아차기 슈팅으로 산투스가 몸을 날려 선방하게 유도했으나 정말로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준 날은 아니었다"고 평가했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6.6의 평점을 줬다.
손흥민은 지난달 9일 본머스와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에서 골을 넣은 이후 리그에서 득점이 없다. 한 달 만에 득점포 가동에 나설 전망이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日 프리미어리거 ‘10명’ 돌파…국가대표 GK 스즈키 애스턴빌라 이적 확정
2026-08-19
-
벼랑 끝 韓 축구 뒤집힌다, 맨유 폭탄선언 "김민재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중"....뮌헨 잔류에도 관심 폭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