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류중일 감독 "5강 싸움, 어렵지만 포기할 단계는 아니다"

작성일: 2016.09.04 13:17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류중일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포기할 단계는 아니다."

류중일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5강 싸움을 이야기했다. 삼성은 4일 현재 52승 1무 65패로 9위다. 5위 SK 와이번스와 승차는 4경기다.

희망은 버리지 않았지만 어려운 현실이다. 류 감독은 "(5위권 팀) 경기가 몰려 있다. 같이 붙으면 승차가 잘 안 줄어든다. 우리가 9위 한 지 2개월이 다 됐다"고 말했다.

뒷심을 발휘해야 가능성이 있다. 류 감독은 "8~9연승은 해야 가능하다. 2승하고 지고, 1승하고 지면 안 줄어든다"고 냉정하게 말했다. 

선발투수진의 힘이 중요하다고 했다. 류 감독은 "초반에 실점이 적어야 경기가 된다. 두산처럼 4명이 다 잘 던지면 좋은데, 최충연이랑 정인욱은 아직 계산이 안 선다. 윤성환이랑 차우찬까지 지면 더 계산이 안 선다"고 했다.

김기태와 장원삼이 복귀하려면 2주 정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류 감독은 "둘은 이제 공 던지기 시작했다. 2군 경기에서 던졌으면 좋겠는데 경기가 없다. 빠르면 다음 주, 아니면 그 다음 주에 올릴 거 같다"고 설명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