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청일점’ 이특 합류…‘화장대2’, 뷰티 꿀팁을 부탁해 (종합)

작성일: 2016.09.05 11:40 장우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화장대를 부탁해' MC 한채영, 이특, 리지.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화장대를 부탁해2’가 새로운 MC군단과 함께 힘찬 출발을 알렸다.

5일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진행된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2’ 기자간담회에는 김현아PD를 비롯해 한채영, 이특, 리지가 참석했다.

‘화장대를 부탁해2’는 당신의 화장대에 놀라운 기적을 불어넣는다는 콘셉트로, 내로라하는 메이크업, 헤어 뷰티 마스터들이 화려한 뷰티 배틀쇼를 펼친다. 스타가 실제로 사용하는 화장대의 뷰티 제품을 활용해 주어진 20분의 시간 동안 메이크업과 헤어를 완성하는 미션으로 재미는 물론 긴장감까지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뷰티프로그램이다.

김현아PD는 “MC라인업을 가장 먼저 고민했는데, 한채영은 우리 프로그램의 얼굴이니 같이 가야한다는 의견에 변함이 없었다”며 “이특의 경우에는 남자가 뷰티프로그램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미팅을 했는데 여자보다 자기관리에 철저하더라. 진행도 ‘아이돌계의 송해’ 답게 잘한다”고 말헀다. 이어 “프로그램에 에너지를 넣어줄 MC로 리지를 생각했고, 예기치 못한 멘트들로 분위기를 잘 조율해준다”고 설명했다.

시즌2에서도 MC로 활약하게 된 한 채영은 “리지의 가녀린 몸매 때문에 내가 뚱뚱하게 보이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다. 그래서 더 관리해야겠더라”며 “민낯 공개 등이 부담스럽기는 했지만 시즌1을 하면서 메이크업에 대한 자신감이 붙었고, 시즌2에서는 업그레이드 된 메이크업을 보여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화장대를 부탁해' MC 한채영과 리지. 사진|곽혜미 기자

‘화장대를 부탁해2’에서 청일점으로 합류한 이특은 “남자가 뷰티 프로그램 정보를 잘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무작정 도전하면 시청자들에게 민폐가 되기 때문에 부담이 많았다. 한채영, 리지를 믿고 따라가면서 남자들을 대표해 질문하고 배워가고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겠다”는 소감을 말했다.

프로그램의 에너자로 밝은 느낌을 넣어주는 역할을 맡은 리지는 통통 튀는 매력을 드러냈다. “올해 밥줄이 끊길 줄 알고 걱정했다. 뷰티프로그램과 잘 어울린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한 리지는 피부, 몸매 관리에 있어서 타고 났다고 말하면서 쑥스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전 시즌에 비해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20분이라는 타이트한 시간 동안 메이크업과 헤어를 완성하는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것이다. 이에 한채영은 “전 시즌보다 어려운 미션이 나왔다. 더욱 어려운 미션이 나오기 때문에 보는 분들이 더 재미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다”고 기대했다.

한편, 더욱 새롭게 돌아온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2’는 오는 8일 오후 9시 첫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