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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대2’ 한채영, 이특X리지도 극찬한 ‘연예인의 연예인’

작성일: 2016.09.05 12:04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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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대를 부탁해2' MC를 맡은 한채영.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화장대를 부탁해2’의 새MC 이특과 리지가 입을 모아 한채영을 극찬했다.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2(이하 화장대2)’의 새MC로 합류한 이특과 리지는 5일 오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자리에는 이특, 리지를 비롯해 김현아PD와 시즌1에 이어 시즌2의 안방마님으로 활약하는 한채영이 함께 했다. 

‘여신’, ‘바비인형’ 등의 수식어와 함께 여성들의 워너비로 꼽히고 있는 한채영은 이특과 리지에게도 ‘워너비’였다. 이특은 ‘화장대2’ 섭외가 들어왔을 때 ‘한채영’이라는 이름만 듣고 수락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할 정도였다.

이특의 한채영 극찬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특은 “리지에게는 미안하지만 한 채영과 케미를 만들고 싶다”며 “어렸을 때부터 좋아하는 연예인으로 한채영을 꼽았다. 한채영과 같이 한다는 말에 기뻤고, 직접 보니 연예인 보는 느낌이 들었다”고 밝혔다.

리지도 한채영 극찬 대열에 합류했다. 그는 “텃새도 없고 많이 털털하다. 역시 큰 인물은 다르다는 생각을 했다”며 “이목구비가 정말 서구적이다. 건강미 넘치는 바비인형 같은 느낌이 들었고, ‘연예인 같다’라는 생각을 오랜만에 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나는 이미 (성형을) 했는데 또 트고 세울 수는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화장대를 부탁해2'에서 호흡을 맞출 이특과 한채영. 사진|곽혜미 기자
리지의 말에 이특은 “(성형)그만하라”면서 “아름답고 예쁜데 예쁜 척을 안한다”며 “많이 먹는다고 말해도 시청자들이 오해하는데 정말 많이 먹는다. 그러면서 운동을 계속하고, 괜히 미인이 만들어진게 아니다”고 혀를 내둘렀다.

극찬을 받은 한채영은 자신을 둘러싼 ‘여신’, ‘바비인형’ 같은 수식어에 대해 부담스럽지만 감사하다는 뜻을 밝혔다. 한채영은 “가녀린 리지 몸매 때문에 내가 뚱뚱해보이지 않을까 걱정해 관리를 더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민낯 공개와 메이크업을 보여드리는게 조심스러웠지만 시즌1에 비해 자신감도 붙었고, 업그레이드 된 메이크업을 보여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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