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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쇼 오나나-바인디르 보기 끔찍해…결심한 맨유 '난공불락' 모셔와 척추 끝부터 세울래

작성일: 2025.04.24 23:25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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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홋스퍼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얀 오블락 골키퍼 영입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REUTERS/AFP
▲ 토트넘 홋스퍼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얀 오블락 골키퍼 영입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REUTERS/AFP
▲ 토트넘 홋스퍼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얀 오블락 골키퍼 영입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REUTERS/AFP
▲ 토트넘 홋스퍼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얀 오블락 골키퍼 영입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REUTERS/AFP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난공불락'으로 불리는 수문장 영입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축구 전문 인터넷 매체 '풋볼 365'는 24일(한국시간) '맨유가 안드레 오나나 골키퍼를 대체할 자원으로 얀 오블락(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슬로베니아 출신 오블락은 2014년 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와 인연을 맺은 뒤 올 시즌까지 동행 중이다. 2028년 6월까지 계약이라 고용 안정성도 있다. 

1993년생으로 나이가 30대 중반을 향해 간다는 것이 유일한 고민이지만, 기량 자체로만 따지면 여전히 정상권이라는 평가다. 

선수 가치를 평가하는 '트랜스퍼마르크트' 기준 2020년 1억 유로(약 1,631억 원)가 최고액이었다. 현재는 2,700만 유로(약 440억 원) 수준으로 떨어지기는 했지만, 안정적인 선방력은 여전하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최근 끔찍한 실수를 저지른 알타이 바인디르(사진 맨 위)와 안드레 오나나 두 수문장 모두를 내보낼 계획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EPA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최근 끔찍한 실수를 저지른 알타이 바인디르(사진 맨 위)와 안드레 오나나 두 수문장 모두를 내보낼 계획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EPA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최근 끔찍한 실수를 저지른 알타이 바인디르(사진 맨 위)와 안드레 오나나 두 수문장 모두를 내보낼 계획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EPA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최근 끔찍한 실수를 저지른 알타이 바인디르(사진 맨 위)와 안드레 오나나 두 수문장 모두를 내보낼 계획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EPA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최근 끔찍한 실수를 저지른 알타이 바인디르(사진 맨 위)와 안드레 오나나 두 수문장 모두를 내보낼 계획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EPA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최근 끔찍한 실수를 저지른 알타이 바인디르(사진 맨 위)와 안드레 오나나 두 수문장 모두를 내보낼 계획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EPA

 

물론 올 시즌 다소 아쉬운 경기력에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순발력이 다소 떨어지면서 실점하지 말아야 할 상황에서 실점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맨유는 오나나와 알타이 바인디르 두 골키퍼가 최근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팬들과 후벵 아모림 감독의 믿음을 잃기 시작했다. 특히 오나나는 치명적인 빌드업 실수를 유발한 엉망진창의 패스로 비판받았다. 올림피크 리옹(프랑스)과의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8강 1, 2차전이 그랬다. 

골키퍼를 바꿔야 하는 고민을 안고 있는 맨유 입장에서는 베테랑 영입을 고심하는 것으로 보인다. 오블락이라면 맨유 수비진과 충분히 소통하며 역량 발휘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봤다. 

다만, 인테르 밀란과 파리 생제르맹, 첼시, AC밀란 등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UCL)를 대비하는 팀들 역시 오블락을 눈여겨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 입장에서는 올 시즌 4강에 올라가 있는 UEL에서 우승해 UCL 진출권을 확보해야 오블락 영입 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첼시 역시 로베르트 산체스가 있지만, AFC본머스로 임대보낸 케파 아리사발라가의 완전 이적을 대비하기 위해 오블락을 후보군에 넣었다고 한다. 밀란도 마이크 메냥이 있고 내년까지 계약했지만, 주전과 비주전 골키퍼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오블락을 바라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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