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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8월 월간 MVP 손아섭·노경은 등 선정

작성일: 2016.09.06 11:49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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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자이언츠 손아섭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8월 월간 MVP로 이정민, 노경은, 손아섭, 황재균을 선정했다.

베테랑 불펜 이정민과 선발투수 노경은은 '다솜 8월 MVP'로 뽑혔다. 이정민은 8월 동안 11경기에 등판해 1승 1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3.09를 기록했다. 이 기간 11⅔이닝을 책임졌다. 경기마다 1이닝 이상씩 상대 타선을 틀어막으며 '거인 불펜 핵심'으로 활약했다.

노경은은 지난달 5경기에 선발로 나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3.56을 챙겼다. 8월 동안 실질적인 롯데 에이스였다. 두 선수는 모두 상금 100만 원을 받는다. 시상식은 6일 사직 두산전이 열리기 전 실시된다.

손아섭과 황재균은 '콜핑 8월 MVP'에 이름을 올렸다. 손아섭은 23경기에 출장해 타율 0.344(93타수 32안타) 3홈런 15타점을 쓸어담으며 팀 타선을 이끌었다. 황재균은 22경기에 나서 타율 0.338(80타수 27안타) 3홈런 12타점을 수확했다. 올 시즌 거인 4번 타자로서 꾸준히 제 몫을 다하고 있다. 두 선수는 상금 100만 원을 받는다. 시상식은 9일 사직 삼성전에 앞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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