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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모창민 대타 스리런, 알고 보니 박석민 부상 교체

작성일: 2016.09.06 21:03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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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창민(오른쪽)은 6일 마산 한화전에서 5회 대타로 들어서 동점 3점 홈런을 날렸다.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김건일 기자] NC가 박석민의 부상 교체로 얼굴을 찡그렸다가 모창민의 동점 3점 홈런으로 활짝 웃었다.

NC는 6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와 경기에서 2-5로 뒤진 5회 무사 1, 2루에서 5번 타자 박석민을 대신한 모창민이 상대 선발 파비오 카스티요의 4구 시속 133km 슬라이더를 통타해 왼쪽 담장을 넘겼다. 시즌 2호 홈런이다.

김경문 NC 감독의 대타 작전 성공으로 보였으나 NC 관계자에 따르면 박석민이 허리 통증을 호소해 모창민이 대신 타격했다.

양 팀은 6회 현재 5-5로 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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