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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개똥, 신곡 '친구라 말하기엔' 18일 발표…사랑과 우정 사이 미묘한 감정

작성일: 2025.05.16 10:22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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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어송라이터 개똥 새 싱글 '친구라 말하기엔' 커버 사진. 제공|소나무뮤직
▲ 싱어송라이터 개똥 새 싱글 '친구라 말하기엔' 커버 사진. 제공|소나무뮤직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싱어송라이터 개똥이 새 싱글 ‘친구라 말하기엔’을 18일 발표한다.

개똥의 이번 신곡은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쉽게 정의할 수 없는 감정을 모던 팝 포크 스타일로 섬세하게 풀어냈다. 한 사람을 향한 감정이 더 이상 ‘친구’라는 단어만으로는 설명되지 않을 때의 혼란과 애틋함을 담아 듣는 이들의 공감을 이끈다.

깔끔한 어쿠스틱 기타 중심의 편성 위에, 개똥의 담백한 보컬과 직접 연주한 일렉 기타가 더해져 곡의 감정선을 더욱 풍부하게 만든다.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모호한 감정의 경계를 조용히 건드리는 음악이다.

개똥은 유튜브를 기반으로 활동을 시작해 꾸준히 싱글 발표와 커버 영상으로 팬들과 소통해온 실력파 인디 뮤지션이다.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테마로 4월 발표한 ‘별사탕이야기’는 섬세하고 따뜻한 감정선을 담아 호응을 이끌었다.

감성적인 가사와 깔끔한 편곡, 담백하고 진정성 있는 보컬이 강점이며, 최근에는 작사, 작곡은 물론, 기타, 건반 연주와 홈레코딩까지 직접 소화하는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형 아티스트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신곡 ‘친구라 말하기엔’은 오는 18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벅스, 스포티파이 등 음악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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