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얼 1번 변함 없다' 한화 선발 라인업 발표…다승 1위 롯데 에이스 격파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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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대전, 윤욱재 기자] 한화가 2위 롯데를 상대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까. 한화의 선발 라인업에는 큰 변화는 없다.
한화 이글스는 2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확정했다.
이날 한화는 외국인투수 라이언 와이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와이스는 올해 10경기에 나와 61⅓이닝을 던져 6승 2패 평균자책점 3.67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23일 사직 롯데전에 나온 와이스는 6이닝 동안 안타 8개를 맞으면서 탈삼진 12개를 수확하며 2실점으로 호투, 한화의 창단 최초 선발 8연승을 이끌기도 했다.
한화가 구성한 1~9번 타순은 에스테반 플로리얼(중견수)-최인호(지명타자)-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이진영(우익수)-황영묵(2루수)-이재원(포수)-하주석(유격수).
플로리얼이 이날 경기에서도 1번타자로 나선다. 플로리얼은 지난 21일 울산 NC전부터 1번타자로 출전하고 있다. 22일 울산 NC전에서 7번타자로 나왔던 하주석이 9번 타순으로 옮기고 9번타자였던 황영묵이 7번타자로 나온다. 포수는 전날 최재훈이 선발 마스크를 썼으나 이날 경기에서는 이재원이 먼저 출전한다.
한화가 상대할 롯데 선발투수는 우완 박세웅이다. 박세웅은 올 시즌 벌써 8승을 챙기며 한화 에이스 코디 폰세와 함께 다승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는 투수다. 올해 성적은 10경기 61이닝 8승 1패 평균자책점 2.80. 지난달 24일 사직 한화전에서는 6이닝 4피안타 5사사구 9탈삼진 3실점을 남기면서 승리투수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한화는 현재 2연패를 당하면서 29승 20패(승률 .592)로 3위에 위치하고 있다. 2위 롯데와는 0.5경기차. 롯데는 올 시즌 29승 19패 3무(승률 .604)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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