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양 오른손에 달린 '독수리 5강 씨앗'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태양은 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홈 경기에 한화 첫 번째 투수로 나선다. 지난달 30일 잠실 두산전 이후 9일 만에 선발 등판 지시가 떨어졌다. 이 기간 불펜으로만 3차례 마운드에 올라 1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6.75를 거뒀다.
후반기 첫 6경기에서 3승 1패 평균자책점 3.45를 챙겼다. 지난 7월 23일 사직 롯데전을 제외하면 경기마다 5이닝 이상씩 책임지며 선발투수로서 제 몫을 했다. 그러나 8월 말부터 무너지기 시작했다. 지난달 24일 대전 넥센전에서 2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다. 팀도 6-12로 크게 졌다. 8월 마지막 등판이었던 지난달 30일 잠실 두산전에선 5이닝 6실점을 기록해 팀의 4-11 패배를 막지 못했다.
9월 들어 보직이 바뀌었다. 불펜으로만 3경기에 나섰다. 지난 3일 고척 넥센전에서는 시즌 첫 세이브를 올리기도 했다. 13-11로 앞선 연장 11회말 클로저 정우람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이태양은 피안타 없이 1이닝 무실점을 챙기며 팀의 2점 차 승리를 매조졌다. 선발투수 요원이 경기 후반 갑작스레 투입됐지만 투구 리듬을 잃지 않고 호투했다.
8일 kt전이 9월 첫 선발 등판이다. 최근 2경기에서 19점을 뽑은 kt 타선을 상대로 좋은 투구 내용을 보일 수 있을지 기대된다. 올 시즌 kt에 약했다. 2경기에 등판해 모두 패했다. 평균자책점은 34.71에 이른다. 두 경기 모두 선발로 나섰지만 2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서 내려갔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