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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전역’ 포항 신광훈 “상위 스플릿 가도록 돕겠다”

작성일: 2016.09.08 16:46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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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광훈 ⓒ포항 구단 제공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안산경찰청에서 전역한 신광훈(27)이 친정팀 포항 스틸러스로 복귀했다.

2014년 12월 입대한 신광훈은 약 2년 동안 안산 무궁화프로축구단에서 42경기에 출전했다. 공격력이 뛰어난 측면 수비수 신광훈은 등 번호 46번을 배정받았다. 5일부터 팀 훈련에 합류할 전망이다.

신광훈은 “아직 실감이 안 난다. 첫 훈련을 하면 실감 날 것 같다. 포항이 지금 포항답지 않은 순위에 있다. 팀에 최대한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내가 갖고 있는 능력을 발휘해서 상위 스플릿에 올라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

이번 시즌 스플릿 라운드까지 5경기를 남겨둔 포항은 경험 있는 신광훈 선수의 합류로 K리그 클래식 막판 순위경쟁에 큰 힘을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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