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삼성 정인욱, 롯데전 4⅓이닝 3실점…7패 위기

작성일: 2016.09.08 20:2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삼성 정인욱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박성윤 기자] 삼성 라이온즈 선발투수 정인욱이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7피안타 1볼넷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고 1-3으로 뒤진 가운데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삼성이 롯데의 리드를 빼앗지 못하면 정인욱은 시즌 7패(3승)를 기록한다. 

1회말 선두 타자 손아섭에게 중견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안타, 신본기에게 사구를 내준 정인욱은 1사 1, 2루에 황재균에게 1타점 좌전 안타를 맞았다. 그러나 전준우를 상대로 5-4-3 병살로 처리해 추가 실점은 하지 않았다. 병살을 잡은 기세를 이어 정인욱은 2회를 삼자범퇴로 처리했다.

정인욱은 호투를 이어갔다. 3회 2사에 신본기에게 좌전 안타를 내줬으나 김문호를 2루수 뜬공으로 잡았다. 정인욱은 4회 1사에 전준우에게 우중간에 떨어지는 2루타를 허용해 1사 2루 실점 위기를 맞았다. 

오승택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한 정인욱은 김상호에게 볼넷을 줬다. 전준우는 김상호의 타석 때 3루 도루에 성공했고 김상호는 문규현의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해 2사 2, 3루가 됐다. 그러나 정인욱은 문규현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워 위기를 넘겼다.

조동찬의 좌월 1점 홈런으로 1-1 동점에서 정인욱은 동점 상황을 오래 끌고 가지 못했다. 김준태에게 중전 안타, 손아섭에게 우익 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를 맞았다. 1사 2, 3루에 김문호에게 빗맞은 2타점 좌전 안타를 내줬다.

정인욱은 1-3으로 뒤진 1사 1루에 심창민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심창민이 황재균을 삼진으로 잡았다. 그 사이 정인욱 책임 주자 김문호는 도루로 2루에 갔다. 2사 2루에 심창민은 전준우를 상대로 다시 삼진을 만들며 정인욱은 3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