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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소지섭 "13년 만에 액션? 오랜만에 하고 싶었다"

작성일: 2025.06.05 11:34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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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지섭. 제공ㅣ넷플릭스
▲ 소지섭. 제공ㅣ넷플릭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소지섭이 13년 만에 액션물로 나서게 된 것에 대해 "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 제작발표회가 5일 오전 11시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최성은 감독, 배우 소지섭, 공명, 추영우, 안길강, 조한철, 이준혁이 참석했다.

이날 소지섭은 "기준은 말보다 행동, 눈빛으로 연기하는 인물이다. 대사보다 멈춰있을 때 행간을 어떻게든 채워보려고 노력하면서 연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13년 만에 본격 액션물에 나서게 된 것에 대해 "벌써 그렇게 됐느냐"며 "액션을 제가 오랜만에 하는 것 같다. 하고 싶었다"고 답해 눈길을 모았다.

'광장'은 스스로 아킬레스건을 자르고 광장 세계를 떠났던 ‘기준’(소지섭)이, 조직의 2인자였던 동생 ‘기석’(이준혁)의 죽음으로 11년 만에 돌아와 복수를 위해 그 배후를 파헤치는 누아르 액션이다. 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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