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16세 연하' 송승헌에 찐 사심 고백 "엄마 역 진짜 하기 싫었다"('짠한형')
작성일: 2025.07.07 19:51
최신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이미숙이 송승헌에 대한 사심을 밝혔다.
7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내가 연하만 좋아한다고? 소문 시원하게 정리하고 간 미숙 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신동엽은 "2008년 MBC '에덴의 동쪽' 당시 배우 송승헌이 이미숙에게 따귀도 맞고 험한 연기 많이 했던데"라고 말했다.
이에 이미숙은 "그때 1부~4부까지는 아이들 어렸을 때 엄마의 억척스러움을 보여주는게 피크였다. 그런데 아이가 커서 송승헌이 됐다. 왜 하필 송승헌이 됐니. 그건 아니잖아. 내가 엄마로 걔를 하고 싶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자 신동엽은 "승헌이가 너무 잘생겼다. 예술이다. 예의도 바르다"고 맞장구쳤고, 이미숙은 "그걸 엄마를 하라니.. 엄마는 여기 사심이 가득한데"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이미숙은 "별 생각이 다 들었다. 감독님이 나를 너무 잘 알아서 '감독님, 나 머리 풀고 싶다' 하니까 '풀지 마세요'라고 하더라"고 전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일방적 아니다" 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 취재진 따돌린 법정에서 최후 진술[종합]
2026-08-12
-
'오로라 공주' 송원근 "노총각 딱지 뗀다"…손편지 결혼 발표
2026-08-12
-
'폭군의 셰프' PD, 박성훈은 안 되고 '탈세의혹' 차은우는 괜찮나[초점S]
2026-08-12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추천 콘텐츠
-
'오로라 공주' 송원근 "노총각 딱지 뗀다"…손편지 결혼 발표
2026-08-12
-
'폭군의 셰프' PD, 박성훈은 안 되고 '탈세의혹' 차은우는 괜찮나[초점S]
2026-08-12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