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두딸 공개→아내 셋째 임신…"또 하나의 예쁜 선물 찾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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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KCM이 세 아이의 아빠가 된다.
8일 KCM은 개인 계정을 통해 "이 세상에 또 하나의 예쁜 선물이 찾아왔다"라며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KCM은 "저 셋째 아빠 됩니다. 축하해 주세요. 기쁜 소식 가장 먼저 노래와 함께 전해드려요"라며 "이 곡은 셋째 소식 듣고 아내와 가족들이 너무 예쁘고 고맙고 사랑스러움에 영감을 받아서 만든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KCM은 이날 오후 6시 '그댄 내게 가장 예뻐요'를 발매한다. 이 곡은 KCM이 두 딸과 아내를 위해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다. 13세, 3세의 두 명의 딸과 오랜 시간 묵묵히 곁을 자신의 지켜준 아내, 그리고 어머니에 대한 고마움과 애틋한 마음을 담았다.
KCM은 사랑에 빠졌을 때의 떨림을 빈티지한 건반 사운드 위에 감미로운 어쿠스틱 기타와 포근한 미성으로 감싸 안 듯 노래한다. 노랫말에서는 ‘가장 예쁘다’는 담백한 고백과 일상의 소중한 조각들을 세심하게 붙잡으며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을 그렸다.
KCM은 그동안 아버지에 대한 사무친 그리움을 담은 ‘오늘도 맑음’ 등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자신의 노래에 꾸준히 담아왔다. 이번 곡 자신이 만든 ‘가족’을 떠올리며 아낌없는 사랑에 대한 약속과 남편, 아빠로서 한층 성숙한 감정선을 들려준다.
그는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매순간 진심으로 노래할 수 있었던 건 그렇게 만들어준 사람들이 있기에 가능했던 것 같다. ‘그댄 내게 가장 예뻐요’는 그 사람들을 위한, 가족을 위한 노래”라고 전했다. 특히 KCM은 아내가 최근 셋째를 임신해 태어날 아이를 기다리며 어느 때보다 벅찬 마음으로 곡 작업을 했다는 후문이다.
KCM은 2021년 9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올해 3월 아내와 결혼해 2012년 첫째 딸을, 2022년 둘째 딸을 얻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고백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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