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2번 CF-이우성 6번 LF, KIA 이적생 곧바로 1군 출격…NC, 롯데전 선발 라인업 발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사직, 신원철 기자] KIA에서 NC로 유니폼을 바꿔입은 최원준과 이우성이 모두 트레이드 후 첫 경기부터 선발 출전한다. 최원준은 중견수로, 이우성은 좌익수로 나선다.
NC 다이노스는 2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를 앞두고 최원준과 이우성을 모두 선발 라인업에 올렸다. 이날 선발 라인업은 김주원(유격수)-최원준(중견수)-박민우(2루수)-오영수(1루수)-박건우(지명타자)-이우성(좌익수)-김휘집(3루수)-김형준(포수)-권희동(우익수) 순서다. 선발투수는 로건 앨런이다.
NC의 이번 트레이드 목표는 중견수 보강이었다. NC 구단은 트레이드 배경을 "현재와 미래의 팀 전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특히 중견수 포지션 보강과 팀 타선의 장타력 강화에 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NC 임선남 단장 또한 "이번 트레이드는 팀이 고민해온 중견수 보강과 장타력 강화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원준이 이번 트레이드의 핵심이라는 의미다. 최원준은 타순 또한 2번으로 전진배치됐다.
최원준은 최근 10경기 타율 0.214, 시즌 타율 0.229로 FA 자격을 앞둔 올해 침체기를 겪고 있다. 그러나 NC는 최원준의 방망이를 믿고 2번이라는 중요한 타순을 맡겼다.
NC는 28일 KIA와 3대3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투수 김시훈, 한재승, 내야수 정현창을 KIA 타이거즈에 주고 외야수 최원준, 이우성, 내야수 홍종표를 영입하는 트레이드다. NC는 28일 오후 곧바로 최원준과 이우성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롯데 자이언츠 선발 라인업
황성빈(중견수)-고승민(1루수)-손호영(3루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윤동희(우익수)-전준우(지명타자)-한태양(2루수)-유강남(포수)-박승욱(유격수), 선발투수 박세웅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