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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팀버레이크, 라임병 투병 고백 "무대서 엄청난 신경통"

작성일: 2025.08.01 13:1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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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스틴 팀버레이크. 제공|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 저스틴 팀버레이크. 제공|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세계적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라임병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개인 계정에 투어를 마무리하는 소감을 남기며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나는 개인적인 걸 잘 드러내지 않는 사람"이라며 "하지만 내게 일어나는 일에 대해 여러분에게 조금 말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나는 건강 문제와 싸우고 있는데, 라임병 진단을 받았다"라며 "이 병은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끊임없이 쇠약해진다. 처음 진단 받고 충격을 받았고, 왜 무대에서 엄청난 신경통과 피로감을 느끼는지 알게 됐다"라고 했다.

그는 "투어를 그만둘지 계속할지 결정을 해야했다. 그런데 공연을 하면서 느끼는 기쁨이 내가 느끼는 일시적 스트레스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계속 공연을 이어갈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라고 밝혔다.

최근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월드투어 중 성의없이 무대를 한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이 가운데, 그가 투병 고백을 하자 많은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라임병은 진드기가 사람을 물 때 병원체가 체내에 침투해 발생하는 감염질환이다. 이는 치료를 하지 않으면 여러 장기로 균이 퍼지게 되고, 뇌염, 말초신경염, 심근염, 부정맥과 근골격계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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