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합복식 기세 좋은 삐약이 신유빈, 단식 中 만리장성 격파 과제 앞세워 日 초강력 침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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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상돈 영상 기자] 국제탁구연맹 여자 단식 랭킹 12위 신유빈.
최근 중국 프로 탁구 슈퍼리그에서 뛰었습니다.
현재 신유빈의 소속은 화신클럽, 임대 선수 신분입니다.
탁구 강국 중국에서 실력을 키워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앞세워 호랑이굴로 뛰어들었습니다.
월드테이블테니스, WTT에서 자주 상대하는 중국 선수들을 넘어야 더 높은 랭킹 탈환이 가능합니다.
7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시작하는 WTT 챔피언스.
기존에 나섰던 WTT 컨텐더나 스타 컨텐더와 비교하면 최상의 수준 대회.
상위 랭커 32명만 나설 수 있습니다.
혼합복식에서 임종훈과 류블라냐, 자그레브 대회 연속 우승.
미국 스매시에서도 준우승하는 등 좋은 호흡을 자랑 중입니다.
하지만, 단식은 여전히 아쉽습니다.
올해 중국 선수들을 상대로 8전 전패, 극복을 위해서는 대담한 도전이 필요합니다.
상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순위 포인트, 결승에만 진출해도 700점을 얻어 10위 안으로 랭킹 상승이 가능합니다.
물론 괴물들을 넘어야 합니다. 1위 쑨잉사를 비롯해 천싱퉁, 콰이만, 왕이디 등 강자들이 가득합니다.
일본의 역시 하리모토 미와, 이토 미마, 오도 사쓰키도 피하기 어려운 상대입니다.
함께 나서는 김나영, 주천희도 신유빈과 똑같은 과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남자부는 장우진, 안재현, 오준성, 이상수가 출전합니다.
억시 중국의 랭킹 1, 2위인 린스둥과 왕추친 극복이 우선 과제입니다.
10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시드를 받으려면 남녀 모두 랭킹을 올리기 위한 성적이 필요 조건.
이번 대회는 TV채널 스포티비(SPOTV)와 OTT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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