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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번자카파 권순일, 故이민 추모 "누나의 목소리 잊지 않을 것…늘 감사·존경"

작성일: 2025.08.07 10:4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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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즈원 이민. 제공| 브랜뉴뮤직
▲ 애즈원 이민. 제공| 브랜뉴뮤직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어반자카파 권순일이 고(故) 애즈원 이민을 추모했다.

권순일은 6일 "누나의 목소리, 따뜻한 마음. 잊지 않겠다"라고 고인을 향한 애도의 뜻을 전했다. 

권순일은 "신인 시절 모든 게 낯설고 조심스러웠던 저희를 늘 따뜻한 미소와 진심으로 맞아주셨던 민 누나. 그 따스한 마음은 지금도 저희 마음에 깊이 남아 있다"라고 추억을 떠올렸다. 

이어 "음악을 향한 열정과 사람을 대하는 따뜻한 눈빛, 누나와 나눴던 짧지만 깊었던 순간들이 이제는 너무나 소중한 기억이 됐다"라며 "누나의 목소리, 따뜻한 마음 잊지 않겠다. 늘 감사했고, 존경했다. 사랑과 그리움을 담아"라고 했다. 

이민은 지난 5일 저녁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7세. 정확한 사인은 미상으로, 귀가한 남편이 숨져 있는 이민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현재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민은 6월 '축하해 생일'을 발표하고 KBS2 심야 음악 방송 '박보검의 칸타빌레' 등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쳤으나 두 달 만에 비보를 전해 팬들의 충격이 더욱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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