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김현수 빠진 BAL, BOS에 2연승 '순위 싸움 가열'

작성일: 2016.09.15 11:06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볼티모어 케빈 가우스먼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볼티모어가 보스턴을 꺾고 지구 선두 싸움에 불을 붙였다. 동시에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한걸음 앞서 나갔다.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2회 1득점을 끝까지 지켰다.

양 팀 선발투수가 뛰어난 투구를 했다. 볼티모어 선발 케빈 가우스먼이 8이닝 4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보스턴의 '20승 투수' 릭 포셀로(8이닝 1실점)보다 나았다. 포셀로는 2회 마크 트럼보에게 솔로 홈런을 맞고 패전투수가 됐다.

13일과 14일 경기에 교체 출전해 각각 1타석 1볼넷을 기록한 김현수는 이번 경기에는 빠졌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 볼티모어는 1위 보스턴을 상대로 2연승했다. 지구 선두 경쟁을 벌이는 두 팀의 승차는 1.0경기로 줄었다. 볼티모어는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토론토에 1.0경기 앞선 1순위에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