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연속 스쿼시 국가대표' 엄화영,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매니지먼트 계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대한민국 여자 스쿼시 간판' 엄화영(30·인천광역시체육회)이 스포츠 전문 매니지먼트사 ㈜넥스트크리에이티브(대표 박은님)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엄화영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단체전 동메달, 지난 6월 열린 제25회 회장배 전 한국 스쿼시 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우승 등 국내외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국내 랭킹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중학교 3학년, 비교적 늦게 선수 생활을 시작했지만, 강한 체력과 꾸준한 훈련으로 11년 연속 국가대표로 활약 중이다. 노련한 경기 운영은 물론, 후배 선수들에게 귀감이 되는 모범적인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엄화영은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함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스쿼시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넥스트크리에이티브 박은님 대표는 "엄화영 선수는 뛰어난 경기력은 물론,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선수들과 팬들에게 신뢰를 받아온 인물"이라며 "넥스트크리에이티브는 엄화영 선수가 국내를 넘어 국제무대에서도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전했다.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서 우수한 선수들을 매니지먼트 하고있는 넥스트크리에이티브의 소속 선수로는 新빙속여제 김민선(스피드스케이팅)과 2년 연속 크리스탈 글로브 수상자 박지원을 비롯해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 근대5종, 스쿼시, 펜싱, 골프 등 여러 종목의 국가대표 및 프로 선수들이 소속되어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용대-유연성 이후 9년 만에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 AG 남자 복식 첫 경기서 2-0 완승..."상대에 맞추기 보다, 우리 플레이에 집중하고자"
2026-09-26
-
“중국 넘겠다” 호기부렸던 日 선수 체면 구겼다, 대회 최대 이변 희생양… 중국 팬 함성에 당했다고?
2026-09-26
-
'세계 최강' 한국 궁수들 신기록으로 몸 풀기…'주력' 리커브에서 AG 신기록 쏟아냈다, 컴파운드도 선전
2026-09-26
-
'결국 참았던 눈물샘이 터졌다' 부상으로 경기 중 기권 결정한 김가은 "팀원들에게 미안해...속상한 마음 크다"
2026-09-26
-
'대박' 제네시스 일냈다! WEC 데뷔 후 최고 성적→두 대 모두 '톱5' 그리드…“우연 아냐, 차가 계속 발전하고 있다”
2026-09-26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여자도 해냈다! 4쿼터 일본 맹추격 뿌리치고 극장 승리, 12년 만의 금메달+남녀 5x5 농구 동반 우승 쾌거!
2026-09-26
-
[나고야 NOW] 日 안방에 태극기 꽂았다…韓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金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