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 맹타' 피더슨, LAD 최고 유망주 입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SPOTV NEWS=김건일 인턴기자] LA다저스 작 피더슨이 시범경기 연일 맹타를 휘두르며 올 시즌 맹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피더슨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카멜백랜치에서 열린 캑터스리그 시범경기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중견수, 8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피더슨은 2회 말 1-5, 4점 차로 뒤진 주자 1,3루 상황에서 ‘컵스 2선발’ 제이크 아리에타를 맞아 좌측담장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시범 경기 2번째 홈런. 바깥쪽 공을 힘으로 밀어내 만든 홈런이다.
뜨거워진 피더슨의 방망이는 식지 않았다. 4회 말 아리에타를 상대로 2루타를 쳤고 6회 말 바뀐 투수 C.J 에드워즈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쳐내며 자신의 타격 능력 과시했다.
이후 피더슨은 7회 초 엔리케 에르난데스와 대수비로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이날 경기에서 홈런 1개와 타점 3개를 추가한 피더슨은 시범경기 타율을 4할2푼9리까지 끌어올렸다.
2010년 드래프트에서 11라운드로 다저스에 지명된 피더슨은 지난 시즌 트리플A ‘퍼시픽코스트리그’ 앨버커키(LA다저스 산하)에서 33홈런 78타점 30도루를 기록하며 1934년 이후 트리플 처음으로 ‘30-30클럽을 달성하며 ‘제2의 마이크 트라웃(LAA)’으로 불렸다. 올 시즌엔 다저스 주전 중견수로 낙점 받으며 강력한 내셔널리그 신인왕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영상] 작 피더슨 추격의 3점 홈런 ⓒ SPOTV NEWS 영상 송경택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한국 팬들이 ‘돌버츠’라고 부르는 이유 있었다? 이정후 팀 감독도 최악? 감독 WAR 보니
2026-09-11
-
한국 야구 金 전선 초비상… 대만의 ‘한국 킬러’ 마지막 점검서 역투, 미국 타자들도 눌렀다
2026-09-11
-
다저스 지금도 욕 먹는데… 홈런 폭발하는 ML 괴물 유격수 연결, "모든 유망주 내주고 영입해야" 담당 기자 강력 주장
2026-09-11
-
"심우준 이왕이면 남은 기간 1번타자로" 김경문 감독 예고, FA 몸값 드디어 해내나
2026-09-11
-
'이길 때까지 공짜'도 아니고…이정후 소속팀 시즌 실패 선언인가 "야구장 오시면 시즌권 부분 환불"
2026-09-11
-
"갑자기 배리 본즈가 됐다" 양키스에 본즈라니…팬들에게 욕 먹었던 '제2의 데릭 지터', 그랜드슬램으로 복귀 신고
2026-09-11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미쳤다! 이강인, EPL 축구종가 영국에서 대서특필 ‘정론지’ 英 가디언 “이강인 빠지자 아틀레티코 공격력 떨어져…LEE 매우 영리한 영입”
2026-09-11
-
대학사격연맹에 방민우 회장 취임, 유승민 회장->진종오 의원도 축하메시지
2026-09-11
-
韓 축구 사상 첫 ‘오피셜’ 공식발표, 이강인 발롱도르 수상급 쾌거 해냈다…한국 선수 최초 ‘라리가 이달의 골’ 대기록
2026-09-11
-
방민우 제14대 한국대학사격연맹 회장 취임…“세계 무대 꿈꾸는 환경 만들겠다”
2026-09-11
-
[나고야 NOW] '운명의 남북전 임박' 북한 선수단 日 입국…AG 14개 종목 출격→남녀 축구 모두 참가
2026-09-11
-
[나고야 NOW] '일본 나와' 한국, 3쿼터부터 미쳤다…이현중 24점 '더블더블'+유기상 3점 7방 → 인도네시아에 54점차 완승
2026-09-11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