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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母 돌아가신지 5년…새아빠 모시고 산다" 가정사 고백('미우새')

작성일: 2025.08.25 09:5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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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아. 출처|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 조현아. 출처|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조현아가 새 아빠를 모시고 사는 가정사를 공개한다. 

조현아는 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예고편을 통해 새 아빠와 함께하는 '미우새' 생활을 예고했다. 

조현아는 욕조 위에 이불을 깔고 누워 책을 읽는 엉뚱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조현아는 "아빠! 나 빨리 한번만 구경해줘. 나 어때?"라고 물었고, 아빠는 화장실에 거한 살림을 차린 조현아의 모습에 "좋은데"라고 미소 지었다. 

끊임없이 아빠를 부른 조현아는 "저희 아버지가 새 아빠다. 엄마가 5년 전에 돌아가시고 새 아빠를 제가 모시고 있다"라고 가정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이어 두 사람은 술잔을 주고받으며 속내를 털어놨다. 조현아는 "내가 아빠라고 불렀을 때 어땠어?"라고 물었고, 아빠는 "벅찼지. 내가 두 딸을 한꺼번에 얻었구나"라고 했다. 

또 조현아는 "이제 엄마 돌아가신 지가 5년 됐잖아. 엄마가 아빠한테 따로 한 말 없어?"라고 물었다. 아빠는 "투병생활 가장 마지막에 한창 힘드셨을 때 엄마가 나한테 ‘여보’"라고 아내의 마지막 말을 전하다 눈물을 쏟았고, 이 말을 들은 조현아도 눈물을 뚝뚝 흘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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